신라대,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수학대학 선정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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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석 신라대 총장 김충석 신라대 총장

신라대학교(총장 김충석)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수학대학’에 선정됐다.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사업은 국제적 네트워크 구축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세계 우수 인재를 초청해 국제화 역량을 갖춘 국내 대학(원)의 학위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라대는 외국인 유학생 교육과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외국인 장학생을 선발하고 학사 및 석‧박사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됐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외국인 장학생은 등록금, 왕복 항공료, 생활비, 건강보험비, 정착 지원비, 귀국 지원비 등을 국비로 지원받게 된다.

신라대는 2010년부터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 수학대학으로 선정돼 현재까지 학사 및 석‧박사과정으로 90여 명의 우수 외국인 장학생을 배출했다. 또 2008년부터 정부초청외국인유학생 한국어 연수기관으로 선정돼 40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을 시행해 왔다.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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