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금정 예스키즈존' 10개소 지정
"어린이 손님들을 환영합니다!"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어린이 동반 손님에 대해 편의를 제공하는 관내 음식점 10개소를 ‘금정 예스키즈존’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달 ‘금정 예스키즈존’ 지정을 원하는 업체를 신청 받은 후 현장 심사를 거쳐 ▲금정시골추어탕(남산동), ▲샤브향 남산점(남산동), ▲삼겹식당 구서점(구서동), ▲옹기종기엄마손칼국수 직영6호점(금사회동동), ▲미원각(부곡동), ▲누리마을감자탕 장전역점(부곡동), ▲면채움(구서동), ▲맛골 샤브샤브(서동), ▲좋은집(장전동), ▲오유미당(장전동) 등 총 10개 음식점을 최종 선정했다.
지정된 업체는 어린이 편의시설, 유아 의자, 유아 식기 등을 비치하고 어린이 동반 손님에 대해 편의를 제공하는 음식점으로, 금정구는 지정된 업체에 ‘금정 예스키즈존’ 지정 업체임을 알 수 있는 표찰과 유아용 수저·식기 세트를 배부했다.
해당 업체에 대해서는 금정소식지·금정구 홈페이지·공식 SNS를 통해 업체를 소개할 예정이며, ‘금정 예스키즈존’ 지정 적합 여부에 대해 지속적인 정기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재윤 금정구청장은 “지역 내 육아 친화적 분위기 조성과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출산 장려 시책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예빈 부산닷컴 기자 kyb8557@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