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부산형 히든 챔피언’ 3개사 선정

조영미 기자 mia3@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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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산·삼진어묵·에이비엠 등
스타 15개사·히든 테크 8개사도

부산시청 전경. 부산일보DB 부산시청 전경. 부산일보DB

2022 부산형 히든챔피언 기업에 (주)은하수산, 삼진어묵(주), (주)에이비엠이 선정됐다.

부산시는 부산형 히든챔피언 3개 사, 지역스타(Pre-챔프) 15개 사, 부산형 히든테크 8개 사 등 총 26개 사를 선정, 19일 오전 부산시 강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부산형 히든챔피언 기업은 연 매출액 300억 원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미래 발전 가능성을 평가해 선정한다. 이번에 선정된 은하수산은 수산물 가공품, 삼진어묵은 어묵, 에이비엠은 태양광 지붕 및 금속패널 제조 전문 기업이다. 앞으로 2년 동안 R&D 투자나 특허 등 IP(지식재산권) 사업에 최대 1억 8000여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역스타 기업은 매출 규모 연 50억~400억 원 사이의 기업이 대상이다. 연어 가공품 생산 (주)씨웰, 차량·반도체 리드 프레임 주력 제조 (주)세기정밀 등 15개 사가 선정됐다. 기업 사전 진단 등에 4500만 원을 지원한다. 향후 중기부의 지역 특화 R&D 사업에 선정되면 최대 2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부산형 히든테크 기업으로는 매출액이 연 30억~150억 원 이내의 기업(서비스 기업은 5억~150억 원 이내) 중 8개 사가 선정됐다. 온라인 게임 개발 (주)마상소프트, 반도체 패키지 제엠제코(주), ICT(정보통신기술)-의료 소프트웨어 솔루션 (주)세아인포텍 등이다. 특히, 마상소프트와 제엠제코는 모두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한 기업이다. R&D, 시제품 제작 등 2년 동안 최대 9000여만 원을 지원받는다.


조영미 기자 mia3@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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