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창원에 ‘힐스테이트 마크로엔’ 분양
힐스테이트 마크로엔 투시도.
현대건설은 창원시 성산구 대원동 37의1 일원에 ‘힐스테이트 마크로엔’(투시도)을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공원 인근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3층에 8개 동, 총 951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A 416세대, 59㎡B 106세대, 59㎡C 30세대, 71㎡A 129세대, 71㎡B 98세대, 71㎡C 66세대, 84㎡A 80세대, 84㎡B 26세대 등이다.
이 중 59㎡A 119세대와 59㎡B 49세대 등 총 168세대는 일반 분양으로 공급된다.
힐스테이트 마크로엔은 창원시 성산구 내 유일한 비규제 단지로, 주택 소유와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고 전매 제한도 없다는 것이 현대건설 측 설명이다.
도심 속 친환경 공원인 83만 여㎡ 규모의 대상공원(2024년 예정)과 함께 조성되는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대상공원에는 도심과 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최고 60m 높이의 파노라마 전망대를 갖춘 빅트리와 빅브리지, 트리하우스, 셀파크, 맘스프리존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파트 단지는 대원레포츠공원, 창원수목원 등과도 가깝고, 바로 옆에 자연녹지(창원천)가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쇼핑시설과 각종 편의시설이 인접한 데다, 대원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있다. 중·고·대학교도 반경 1㎞ 이내에 위치해 주변 교육 환경이 잘 갖춰져 있다.
출퇴근이 가능한 거리에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있어 직주 근접 여건이 훌륭하다. KTX 창원중앙역과 창원종합버스터미널 등 교통 시설이 인접해 광역 교통망 이용도 수월하다. 창원·창이·원이대로 등을 이용하면 지역 내 빠른 이동이 가능하고, 완암IC를 통해 부산과 김해 등지로 쉽게 오갈 수 있다.
이 아파트는 다양한 특화 설계와 상품성이 돋보인다. 전 세대를 남측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이 우수하고 통풍이 잘되는 ‘4베이 판상형 구조’를 택했다. 넉넉한 수납공간 설계로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 건강을 위한 각종 스포츠 시설과 입주민 자녀를 위한 상상도서관, 독서실, H아이숲(실내 어린이놀이터)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마크로엔은 대원동 중심에 위치해 다양한 생활 인프라 시설이 인접하고, 대형 공원과 복합 쇼핑몰 등 각종 개발 호재가 예고돼 있어 입주 후가 더 기대된다”며 “신주거타운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라고 말했다.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 168의2 일대에 위치한 견본주택은 이달 말 개관한다.
이성훈 기자 lee777@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