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초·5분 1초 영상에 담는 ‘부산 복지’
제6회 ‘051 영화제’ 영상 공모
‘복지’ 주제로 26일까지 접수
부산시사회복지협의회 제공
부산의 복지를 주제로 열리는 ‘051 영화제’가 영상을 공모한다. 시민이 만든 51초 또는 5분 1초 길이 영상이 대상이다.
〈부산일보〉와 부산시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개최하는 제6회 ‘051 영화제’는 이달 22일부터 26일까지 러닝타임 51초 또는 5분 1초 형식의 영상을 공모한다. 올해 공모 주제는 ‘복지’다. 부산의 복지 또는 당신의 복지와 관련된 모든 이야기로, 복지에 대한 경험, 기대, 바람 등을 자유롭게 담으면 된다. 1인 이상 팀으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부산시사회복지협의회 홈페이지에서 공모작을 받는다.
051 영화제는 복지에 대한 부산 시민들의 다양한 생각을 들어보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051 영화제 이름은 부산 지역 번호 ‘051’과 ‘51초 영화제’를 합해서 지어졌다. 복지 캠페인 ‘2022 자몽(自夢) 프로젝트’의 주요 행사로 올해로 6회째 열린다.
시상은 일반부와 청소년부로 나눠서 진행된다. 총 15개 작품에 114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시상식과 시사회는 오는 11월 5일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개최된다. 수상작은 다양한 방식의 미디어 캠페인으로 온·오프라인에서 공개된다.
변은샘 기자 iamsam@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