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기원 국토대장정 나서
신라대,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기원 국토대장정 나서
신라대학교(총장 김충석) 총학생회는 지난달 25~29일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며 진행한 ‘화랑 인재 제주 국토대장정’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학생과 교직원 48명이 제주공항에서 서귀포까지 이어지는 102km의 해안도로 코스를 완주했다. 또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활동도 병행하며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데도 앞장섰다.
정진규 학생지원처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인 커뮤니버시티를 지향하는 신라대는 부산이 세계적인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월드엑스포 유치를 응원한다”면서 “학생들이 이번 국토대장정을 통해 지역사랑 정신과 함께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도전 정신으로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원철 선임기자 wclim@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