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건축, 부산 남항의 미래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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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 허동윤·맨 오른쪽)가 주최하고 남항재창조연구단(경성대, 한국해양대)이 주관한 ‘부산 남항의 미래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달 27일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열렸다. (주)상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 허동윤·맨 오른쪽)가 주최하고 남항재창조연구단(경성대, 한국해양대)이 주관한 ‘부산 남항의 미래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달 27일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열렸다.

(주)상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 허동윤)가 주최하고 남항재창조연구단(경성대, 한국해양대)이 주관한 ‘부산 남항의 미래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달 27일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열렸다.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도시‧건축‧조경 분야에서 남항 내 영도 수리조선소 밀집 지역을 신해양산업의 근거지로 재창조하고, 공동어시장과 자갈치시장이 만나는 모서리 지역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수변공간으로 변화시키는 방안이었다.

총 44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경성대 도시공학과 전주협, 박세연, 윤대근 학생이 출품한 ‘다시 울릴 만선의 뱃고동’이 대상을 차지했다.

공모전의 심사위원으로는 경성대 도시공학과 이석환 교수, 한국해양대 해양공간건축학부 이한석 교수, 상지건축 부설연구소 우동주 소장, 싸이트플래닝 한영숙 대표가 참여했다. 심사위원들은 “대상지에 대한 문제 인식이 분명하고, 문화 확충 기능복합화 등 남항의 현황을 논리적으로 전개했으며. 문제점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개념이 명확하다”며 작품 선정 이유를 밝혔다.

당선작들은 경성대 도시재생학과 사이트 내 ‘부산 남항의 미래 아이디어 공모전’ 게시판에서 감상할 수 있다.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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