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부산동래구지회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정비 실시’

김예빈 부산닷컴 기자 kyb8557@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한국자유총연맹부산동래구지회(회장 유명진)은 지난 7월 27일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렬사 인근에서 잡초 제거 및 환경정비 활동 등 깨끗한 동래구를 가꾸는 데 참여했다.

한국자유총연맹부산동래구지회는 올해 3월부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킹, 매월 1회 온천천 환경정비, 일회용품 사용 안 하기 캠페인 등 각종 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김예빈 부산닷컴 기자 kyb8557@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