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대-평생교육원 대동안전교육센터, 간호대학생 대상 의료인 기본심폐소생술(BLS Provider) 실시
대동대학교(총장 배순철) 평생교육원의 대동안전교육센터에서는 대동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247명을 대상으로 6월 27일~7월8일에 걸쳐 의료인 기본심폐소생술(BLS provider)자격증 과정을 운영했다.
대동대학교 대동안전교육센터는 2월 미국심장협회(AHA)의 기본소생술과정(BLS Provider)의 교육기관 인증 통과하였고, 대한심폐소생협회(KACPR)의 한국기본소생술과정(KBLS Provider)과 한국전문소생술과정(KALS Provider)를 추가로 획득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 주변 학교의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일반인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심폐소생술은 심장마비가 발생했을 때 인공적으로 혈액을 순환시키고 호흡을 돕는 응급치료법으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지 않은 경우에 비해 심장마비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확률이 3배 이상 높아진다.
대동대학교 총장 배순철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학생은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전문역량을 강화하여 의료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 향후 지역 일반인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응급 사고 대처에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김예빈 부산닷컴 기자 kyb8557@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