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외국인 노동자 어울림 한마당’, 18일 MBC경남 공개홀에서 열려
2022 외국인 노동자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18일 MBC경남 공개홀에서 열렸다. 창원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제공
경남 창원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센터장 정점자)가 주최하고 경남도와 창원시,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지사, 경남은행 등에서 후원한 ‘2022 외국인노동자 어울림 한마당’이 18일 MBC경남 공개홀에서 열렸다.
‘함께 나누고 즐기는 한가위 대잔치’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내빈과 창원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대표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어울림 한마당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K-팝 경연대회,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됐다.
또 한국 전통놀이 체험마당, 전통의상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정점자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우리 문화에 적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 사회와 노동 현장에서 적응하고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문화사업, 상담 등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훈 기자 lee777@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