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회 추경 7967억 원 편성 의회 제출

류영신 기자 ysryu@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일반회계 7560억 원, 특별회계 407억 원

합천군, 2회 추경예산안 민선 8기 중점사업 차질 없는 추진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불편 해소 중점 두고 편성. 부산일보 DB 합천군, 2회 추경예산안 민선 8기 중점사업 차질 없는 추진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불편 해소 중점 두고 편성. 부산일보 DB

경남 합천군이 2022년 2회 추경 예산안을 7967억 원으로 편성해 합천군의회에 제출했다. 2회 추경은 1회 추경 대비 8.64%인 634억 원 증가한 예산안이다.

일반회계는 7560억 원으로 1회 추경 대비 623억 원(8.98%) 증가했다. 특별회계는 407억 원으로 1히 추경 대비 11억 원(2.78%) 증가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안은 민선 8기 중점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불편 해소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라고 밝혔다.

분야별 세출예산은 농림해양수산에 139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 또한 국토 및 지역개발 140억 원, 교통 및 물류 82억 원, 문화 및 관광 189억 원, 공공질서 및 안전 19억 원, 환경보호 42억 원 등을 증액 편성했다.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주민 불편사항 해소 등 주민숙원사업에 총 78억 원을 편성했다. 또 가뭄대비 등 농업기반시설물 관련 예산 80억 원, 합천 운석 충돌 구 관광자원화 사업 총 62억 원, 비료 가격안정 지원사업 22억 원, 재해예방사업 15억 원, 하천정비 및 하도 준설 사업 24억 원 등을 편성했다.

이번 2회 추경 예산안은 오는 21일부터 개회되는 제267회 합천군의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합천군 김윤철 군수는 “항상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실현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면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해 군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류영신 기자 ysryu@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