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수영구 사업가, 성품 기탁
부산 수영구 사업가 이대영 씨는 21일 생활이 어렵고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 300세대를 위해 수영구청에 백미 300포를 기탁했다.
[속보]부산은행장에 김성주 대표… BNK, 자회사 6곳 대표 확정
가덕 더 이상 지연 안 된다… 신속 착공·조기 개항해야
“아내도 구속돼 있고 집에 가서 뭘 하겠나”…尹 최후진술에 정청래 '노답인생'
‘의령 나들목 끼임 사망’ 포스코이앤씨 직원들 검찰 송치
부산외대, 학생들이 직접 공모한 ‘새 학위복’ 확정
“우키시마 승선 3542명·사망 528명”
쿠팡 ‘무늬만 5만 원’ 보상안에 소비자 부글부글
초유의 '3대 특검' 종료… 헌정사 첫 전직 대통령 부부 동반 기소
롯데 야구 티켓팅 실패 이유 있었네 ‘직링’에 매크로 개발까지
대한민국 국민을 ‘호구’로 여긴 쿠팡의 기만적 보상안
‘부산 출신·보수 인사’ 기용에 PK 지방선거 파장 촉각
"우리가 타깃 될라"… 노란봉투법 시행 앞둔 2~4차 하청 '벌벌'
만 40세도 퇴직 대열… 임금피크 무릅쓰고 잔류 희망도 [커버스토리]
서부산권 복합산단 비롯 부산 1900만㎡ 족쇄 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