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주한 외교사절단 초청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지지 요청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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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외교사절단이 26일 오전 부산 동구 부산국제여객터미널 하늘공원에서 2030 부산엑스포 부지를 살펴보며 북항 통합개발 사업에 관해 설명을 듣고 있다.

부산시는 27일 까지 핀란드, 페루 등 10개국 대사를 포함한 28개국 외교사절단과 아시아산림협력기구 관계자를 초청해 재난안전과 스마트시티 관련 우수 정책 현장을 둘러보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지지를 요청한다.



주한 외교사절단이 26일 오전 부산 동구 부산국제여객터미널 하늘공원에서 2030 부산엑스포 부지를 살펴보며 북항 통합개발 사업에 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주한 외교사절단이 26일 오전 부산 동구 부산국제여객터미널 하늘공원에서 2030 부산엑스포 부지를 살펴보며 북항 통합개발 사업에 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주한 외교사절단이 26일 오전 부산 동구 부산국제여객터미널 하늘공원에서 2030 부산엑스포 부지를 살펴보며 북항 통합개발 사업에 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주한 외교사절단이 26일 오전 부산 동구 부산국제여객터미널 하늘공원에서 2030 부산엑스포 부지를 살펴보며 북항 통합개발 사업에 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주한 외교사절단이 26일 오전 부산 동구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 위치한 부산항 북항재개발 홍보관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2030월드엑스포 유치 준비 과정을 설명 듣고 있다. 주한 외교사절단이 26일 오전 부산 동구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 위치한 부산항 북항재개발 홍보관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2030월드엑스포 유치 준비 과정을 설명 듣고 있다.

주한 외교사절단이 26일 오전 부산 동구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 위치한 부산항 북항재개발 홍보관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2030월드엑스포 유치 준비 과정을 설명 듣고 있다. 주한 외교사절단이 26일 오전 부산 동구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 위치한 부산항 북항재개발 홍보관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2030월드엑스포 유치 준비 과정을 설명 듣고 있다.

주한 외교사절단이 26일 오전 부산 동구 부산국제여객터미널 하늘공원에서 2030 부산엑스포 부지를 살펴보며 북항 통합개발 사업에 관해 설명을 듣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한 외교사절단이 26일 오전 부산 동구 부산국제여객터미널 하늘공원에서 2030 부산엑스포 부지를 살펴보며 북항 통합개발 사업에 관해 설명을 듣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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