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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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는 최근 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전기기술인의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는 최근 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전기기술인의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는 최근 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전기기술인의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남기범 경영관리본부장과 건협 장국진 사업관리본부장이 참석했다.

건협은 전국 17개 건강증진의원을 통해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전국 4000여 개 업체 20여만 명의 전기기술인 회원,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검진프로그램은 물론 유질환자에 대한 사후 관리, 치료 연계, 각종 건강정보 공유 등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기술인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기회를 가져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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