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서3동,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섯골마을 벽화길 조성 행사’ 개최
금정구(구청장 김재윤) 서3동은 지난 27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효영)와 섯골 행복마을공동체(회장 이종태)에서 주민 60여 명과 함께하는 ‘섯골마을 벽화길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서곡로33번길 일원의 마을 노후 담벼락에 벽화를 그려 지역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벽화길을 조성하는 행사로, 마을 특성을 잘 아는 지역 예술 기관인 섯골 예술창작공간과의 연계로 마을 사업의 효과가 배가됐다.
이번 행사는 올해 상반기 서3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 의견을 모아 지역의 특징을 반영하여 탄생시킨 ‘윤산도령과 미로낭자’ 캐릭터를 활용하여 섯골의 이미지를 직관적이고 친근하게 전달해 지난해보다 향상된 모습을 선보였다.
서3동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앞으로 진행될 동네의 재부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강신애 부산닷컴 기자 sens012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