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홍차다구 살펴보는 단아한 시선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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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차문화축제인 제18회 부산국제차어울림문화제가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부산시민회관에서 개최됐다. (사)부산차문화진흥원이 주최하는 이번 문화제에서는 차와 춤을 사랑했던 조선 효명세자를 주제로 한 개막공연과 ‘유럽 홍차다구 유물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소극장 전시실 행사 모습.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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