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의 집 양산센터 개소식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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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원장 최인규)은 지난달 28일 헌혈의 집 양산센터(양산역2길 7, 대상골드타워 3층)를 개소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원장 최인규)은 지난달 28일 헌혈의 집 양산센터(양산역2길 7, 대상골드타워 3층)를 개소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원장 최인규)은 지난달 28일 헌혈의 집 양산센터(양산역2길 7, 대상골드타워 3층)를 개소했다.

개소식에는 이종희 양산시의회의장, 정숙남 양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안갑숙 양산시보건소장, 임성택 범어고등학교장(헌혈홍보위원), 이현지 양산부산대학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조남선 혈액관리본부장, 임군빈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사무처장, 권용규 부산혈액원장, 이건문 대구경북혈액원장, 이병찬 경남혈액원장, 최인규 울산혈액원장, 이은희 울산혈액원 노동조합지부장, 이양숙 봉사회양산지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최인규 울산혈액원 원장은 “양산지역 최초 헌혈의 집인 양산센터가 개소돼 연일 헌혈참여자로 북적이고 있다”며 “양산지역 혈액수급 안정화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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