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14일까지 ‘조선통신사 예술路’ 특별전

정대현 기자 jhyun@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3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이벤트홀에서 열린 ‘조선통신사 예술路’ 특별전을 찾은 시민들이 한지 인형 4000여 점으로 재현한 ‘등성행렬도’를 관람하고 있다. 전시는 오는 14일까지 열린다.


정대현 기자 jhyun@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