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전기차 5종·세단 ‘A8’ 한눈에

배동진 기자 djba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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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 서울' 전시
모든 차량 시승·도슨트 투어 가능

아우디코리아는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내 브랜드 전시관인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 서울(사진)’에서 미래의 프리미엄 모빌리티에 대한 아우디의 비전과 계획을 공유하는 브랜드 전시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 서울에는 ‘아우디 RS e-트론 GT’ 와 ‘더 뉴 아우디 Q4 e-트론’을 비롯해 현재 국내 출시된 아우디 전기차 5종과 아우디의 플래그십 세단 ‘아우디 A8’이 전시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아우디 스피어 콘셉트카 시리즈의 세 번째이자 가장 최근 공개된 콘셉트카인 ‘아우디 어반스피어 콘셉트’가 국내 처음으로 공개된다.

행사기간 내 고객은 모든 차량을 직접 보고 시승할 수 있으며, 방문객들은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별도 예약 없이 자유롭게 방문 가능하며, 평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배동진 기자 djba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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