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영화의 바다’ 활짝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5일 오후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개막식이 진행되고 있다.
정대현 기자 jhyu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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