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냉전 넘어 우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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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이 5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 발사대에서 이륙하고 있다. 로켓에 탑재된 유인 캡슐 ‘크루 드래곤’에는 러시아 우주비행사 안나 키키나 등 모두 5명이 탑승했다. 러시아 우주비행사가 미국 우주선에 탄 것은 2002년 이후 처음이다.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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