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이너 이영희, 백년소공인에 선정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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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부산지역 여성 명품정장 의류를 제조해 오며 백년소공인에 선정된 이영희프리젠트(대표 이영희)가 5일 백년기업 현판식을 했다. 40년간 부산지역 여성 명품정장 의류를 제조해 오며 백년소공인에 선정된 이영희프리젠트(대표 이영희)가 5일 백년기업 현판식을 했다.

40년간 부산지역 여성 명품 정장 의류를 제조해 오며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백년소공인에 선정된 이영희프리젠트(대표 이영희)가 5일 백년기업 현판식을 했다.

이영희 대표는 40여 년간 끊임없는 도전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패션 세계를 구축해 온 패션디자이너이다.

이날 백년기업 현판식에는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김일호 청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최선일 본부장, 부산진구청 김영욱 청장, 은산해운항공(주) 양재생 회장, 국제라이온스협회355-A 부산지구 전기도 총재, 동아플레이팅 이오선 대표, 장안제일중·고교 김경희 이사장, 부산여성소비자연합 조정희 회장, 새마을후원회 백옥자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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