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북항서도 동네방네비프
9일 밤 부산항 북항재개발 지역 친수공원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동네방네비프’에서 시민들이 북항을 배경으로 영화 감상을 하고 있다. ‘동네방네비프’는 부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와 관광명소에 스크린을 세워 부산 전역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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