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2022 국제그린해양플랜트 전시회 개막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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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2 국제그린해양플랜트 전시회'에 관람객들이 대우조선해양 부스에 전시된 부유식 액화천연가스설비(FLNG)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1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2 국제그린해양플랜트 전시회'에 관람객들이 대우조선해양 부스에 전시된 부유식 액화천연가스설비(FLNG)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2022 국제그린해양플랜트 전시회'가 1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렸다. '석유에서 그린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전시는 국내 대형조선사 3곳과 주요 기자재 및 설비 업체 등 11개국 153개사가 참가해 14일까지 사흘 동안 열린다.



1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2 국제그린해양플랜트 전시회'에 선보공업 부스를 찾은 박형준 부산시장 등 내외빈들이 폐기물 처리시설, 태양열 발전시설, 이산화탄소 저감시설, 친환경 수소생산시설 등을 모은 에너지 솔루션 시설 모형을 둘러보고 있다. 1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2 국제그린해양플랜트 전시회'에 선보공업 부스를 찾은 박형준 부산시장 등 내외빈들이 폐기물 처리시설, 태양열 발전시설, 이산화탄소 저감시설, 친환경 수소생산시설 등을 모은 에너지 솔루션 시설 모형을 둘러보고 있다.

1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2 국제그린해양플랜트 전시회'에 관람객들이 대우조선해양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1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2 국제그린해양플랜트 전시회'에 관람객들이 대우조선해양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1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2 국제그린해양플랜트 전시회' 삼성중공업 부스에 부유식 액화천연가스설비(FLNG) 모형이 전시돼 있다. 1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2 국제그린해양플랜트 전시회' 삼성중공업 부스에 부유식 액화천연가스설비(FLNG) 모형이 전시돼 있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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