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모 소설가, 백신애문학상 수상

최학림 선임기자 theo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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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모 소설가. 부산일보DB 정광모 소설가. 부산일보DB

부산의 정광모 소설가는 백신애기념사업회가 수여하는 제15회 백신애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장편소설 <유토피아로 가는 네 번째 방법>이다. 상금은 1000만 원이며, 시상식은 22일 경북 영천시평생학습관에서 ‘제16회 백신애문학제’를 겸하여 열린다.


최학림 선임기자 theo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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