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학생들, ‘평화통일 토론배틀’ 우수상 수상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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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경영학과와 경영정보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함! 통!’ 팀이 최근 ‘청년이 만드는 평화통일 토론배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경영학과와 경영정보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함! 통!’ 팀이 최근 ‘청년이 만드는 평화통일 토론배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경영학과와 경영정보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함! 통!’ 팀이 최근 ‘청년이 만드는 평화통일 토론배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청년들의 통일인식을 높이기 위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청년위원회 주최로 열렸다. 토론주제는 ‘통일 후 3년 내에 일어날 수 있는 사안과 대응방안’이었다.

동아대 김승혁·김영민·이태성(경영학과), 강병준(경영정보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함! 통!’ 팀은 ‘북한의 자원문제’에 관한 내용으로 열띤 토론을 진행,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들의 팀명 ‘함! 통!’은 ‘함 통일해보자’는 뜻과 ‘함께하는 통일’ 수업(담당강사 정은정)을 같이 듣고 있는 학생들이란 뜻이다.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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