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국내 첫 부산항 ‘친환경 LNG 로드 트랙터’
부산항만공사가 17일 국내 항만 최초로 기존 경유 대신 친환경 LNG(액화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물류운송 트랙터 운행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LNG 로드 트랙터는 460마력 대형 트랙터로, 부산항 컨테이너 운송에 투입된다. LNG는 경유와 달리 차량 운행 과정에서 오염물질을 거의 발생시키지 않아 대기환경 개선에 효과적이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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