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든든, 서면으로 확장 이전 개소식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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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든든(대표변호사 이형준, 황준선, 장지호, 이창헌)이 부산 본사를 부산 대표 번화가인 서면으로 확장 이전하고 14일 개소식을 했다. 법무법인 든든(대표변호사 이형준, 황준선, 장지호, 이창헌)이 부산 본사를 부산 대표 번화가인 서면으로 확장 이전하고 14일 개소식을 했다.

법무법인 든든(대표변호사 이형준, 황준선, 장지호, 이창헌)이 부산 본사를 서면으로 확장 이전하고 14일 개소식을 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주)DR종합건설 황의순 회장, 세운철강(주) 신정택 회장, (주)YC테크 박수관 회장, 선보공업(주) 최금식 회장, (주)세강 이경신 회장, 강서기계공구협동조합 이병윤 이사장, (주)세종기술단 조욱제 회장, (주)라움팰리스 이진수 회장, 부전1동 새마을금고 추연종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부산시버스운송사업조합 성현도 이사장, 은산해운항공(주) 양재생 회장은 이날 특별축사를 했다.

법무법인 든든 이형준 대표변호사는 개소식에서 “현재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부산의 대표적인 중심가인 서면으로 본사를 이전했다”며 “앞으로 부산의 대표적인 법무법인으로 자리매김하고 부산을 본사로 둔 명문 법무법인으로 전국에 이름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든든은 2020년 5월 설립돼 △민사 △형사 △가사 사건 △재개발·재건축 △부동산·건설 △기업 법무 △개인회생 등 여러 분야에서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설립 2년 만에 부산 본사를 비롯해 서울, 천안 사무소를 개소하고 올해 말 대구 사무소 개소를 앞두고 있다.


왼쪽부터 법무법인 든든 이형준·이창헌·장지호·황준선 대표변호사. 왼쪽부터 법무법인 든든 이형준·이창헌·장지호·황준선 대표변호사.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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