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원플러스건설, 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기업’ 참여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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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주)대원플러스건설 최삼섭 대표,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최성필 사무처장. 왼쪽부터 (주)대원플러스건설 최삼섭 대표,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최성필 사무처장.

(주)대원플러스건설(대표 최삼섭)은 최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 ‘씀씀이가 바른기업’ 정기후원 캠페인에 참여했다.

부산적십자 부회장인 최삼섭 대표는 “적십자사의 의미 있는 나눔을 적십자사의 가족으로서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부산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주)대원플러스건설은 부동산 분양, 임대 및 주택 건설 등 주거용 건물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이다.

‘씀씀이가 바른기업’은 위기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의 사회공헌 캠페인이며, 매달 20만 원 이상 정기후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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