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사회복지학과, ‘부산진구 녹색 복지 마을’ 네트워크 협약
동의대 사회복지학과(학과장 유동철)는 최근 개금종합사회복지관에서 부산진구청,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부산불교환경연대, 개금종합사회복지관과 ‘부산진구 녹색 복지 마을 네트워크 협약’을 체결했다.
동의대 사회복지학과(학과장 유동철)는 최근 개금종합사회복지관에서 부산진구청,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부산불교환경연대, 개금종합사회복지관과 ‘부산진구 녹색 복지 마을 네트워크 협약’을 체결했다.
참여 기관들은 ‘녹색 복지 마을’ 조성을 위한 행정 업무와 인적자원 교류를 바탕으로 공공·민간단체와 지역주민이 함께 환경문제를 개선하는 환경 거버넌스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