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태풍에 쑥대밭 된 방글라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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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사이클론 ‘시트랑’으로 쑥대밭이 된 방글라데시 치타공에서 주민이 건물 잔해에 깔린 물품을 찾고 있다. 구조 당국에 따르면 이번 재해로 24명이 숨지고 주택 1만여 채가 파손됐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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