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세면대 들고 출근하는 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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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인수를 앞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26일 샌프란시스코 트위터 본사에 세면대를 들고 출근하고 있다. 이날 트위터에 sink(세면대)를 써 ‘Let that sink in’라고 글을 남겼는데 “불편하더라도 들어갈 테니 이해를 바란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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