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농악행복마을 하반기 프로그램 '아미농악 난타교실' 개강

강신애 부산닷컴 기자 sens012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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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아미동 아미농악 전통지킴이(회장 채유리)는 지난 28일, 2022년 하반기 행복마을 프로그램인'아미농악 난타 교실'을 개강하였다. 해당 프로그램은 10월 28일부터 12월 말까지 아미골 행복센터에서 총 10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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