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우리 모두가 살아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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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베를린 장벽 붕괴 33주년을 맞아 독일 환경단체 ‘마지막 세대’ 소속 기후활동가들이 독일 통일의 상징인 브란덴부르크문 위에 올라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 활동가 옆에는 “우리 모두가 살아남기를 바란다”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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