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 눈사랑안과의원과 협약체결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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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회장 강충걸·왼쪽 두 번째)와 눈사랑안과의원(원장 전웅찬·왼쪽 세 번째)은 21일 부산지역 장애인 눈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회장 강충걸·왼쪽 두 번째)와 눈사랑안과의원(원장 전웅찬·왼쪽 세 번째)은 21일 부산지역 장애인 눈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회장 강충걸)와 눈사랑안과의원(원장 전웅찬)은 21일 부산 동구 초량동 (사)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 사무국에서 부산지역 장애인 눈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는 장애인 교육생들의 눈 질환 예방을 위해 ‘눈 건강검진의 날’을 지정하고 눈사랑안과의원은 장애인들에게 눈 건강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눈사랑안과의원은 2010년부터 사회공헌 봉사사업으로 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 소속 장애인 교육생 대상으로 눈 건강 증진을 위해 무료강의를 수십 차례 열었다. 또 장애인 통일염원 국토순례행사, 장애인 시낭송경진대회, 장애인 가족사랑 행복나눔대회 등 13년째 다양한 행사를 후원해 오고 있다.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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