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밀착하는 중국·사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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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 중국·아랍국가 정상회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악수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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