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김 중의 김, 낙동김 제철
13일 오전 부산 강서구 중리어촌계 포구에서 어민들이 인근 양식장에서 수확한 김을 경매에 부치기 위해 정리하고 있다. 낙동강 하구 연안에서 겨울에 수확하는 암갈색의 ‘낙동김’은 두껍고 고소한 겨울 특산물로 인기가 높다.
정종회 기자 jjh@busan.com
의대 교수 ‘주 1회 휴진’ 선언… 이번에도 고통은 환자 몫
어디 국가산단뿐이랴… 오후 6시면 암흑천지 돌변하는 지역 산단 [무너지는 부산 산단]
김해국제공항 '콩나물시루 공항' 오명 벗을까?
총선 참패했는데…‘찐윤’ 이철규 원내대표 출마하나
소규모 영화제 예산 전액 삭감… “지역 영화문화 말살” 반발
부산항 3월 컨 물동량 역대 최대…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경신 기록
세계 최고 커피, '월드 오브 커피 부산'서 만난다
달맞이공원, 22년 만에 '자연주의 명품 공원'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