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신선대부두 빗 속 ‘컨테이너 하역작업’
21일 오전 비가 내리는 가운데 부산항 신선대부두에서 컨테이너 하역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달 들어 20일까지 전체 수출이 1년 전보다 9% 가까이 줄면서 석 달째 감소할 가능성이 커졌다. 수입액은 증가해 무역적자가 9개월째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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