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해수욕장에 나타난 토끼와 추억 한장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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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을 나흘 앞둔 28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을 찾은 학생들이 토끼 조형물과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2023년 계묘년(癸卯年)은 육십간지의 40번째로 계(癸)는 흑색, 묘(卯)는 토끼를 의미해 '검은 토끼의 해' 라고 불린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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