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더 젊고, 더 새롭고, 더 깊어진 부일칼럼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부산일보〉의 '맛있는 칼럼'이 2023년 새해를 맞아 더욱 알차게 변신합니다. 공모 칼럼니스트를 통해 칼럼의 새 지평을 연 데 이어 칼럼니스트들이 더 젊어졌습니다.

'중앙로365'에서는 새로 가세한 심준식 비온미디어 대표와 류홍열 비댁스 대표가 블록체인 기술이 가져올 세상의 변화에 대해 쉽고 재밌게 이야기합니다. 이근우 부경대 사학과 교수와 이재혁 유라시아교육원 이사장은 갈수록 혼란스러운 국제 관계를 읽는 통찰력을 제공할 것입니다. 김지우 부산관광공사 테마관광팀장은 국제관광도시 부산으로 가는 길을 친절하게 가이드할 예정입니다.

조소영 한국공법학회 회장은 '법의 창'이라는 기명 칼럼을 신설합니다. 배학수 경성대 철학과 교수는 수필 같은 문장으로 '문화풍경'을 스케치합니다. '오션 뷰'에서는 김성준 한국해양대 항해융합학부 교수와 이응혁 부산항만공사 마케팅부장이 해양강국의 해양수도로 가는 항로를 힘차게 개척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기대합니다. (▲는 새 필자, 가나다순)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실시간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