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새해를 여는 ‘힘찬 손짓’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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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계묘년) 초매식이 열린 2일 오전 부산 서구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중도매인들이 힘찬 손짓으로 새해 첫 수산물 경매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공동어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초매식과 풍어기원제를 개최했다.


국내 수산물 위판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국내 최대 어시장인 부산공동어시장은 이날 경매로 전날 밤에 조업한 고등어, 삼치, 방어 등 약 1800t, 위판액 21억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위판 목표는 14만t, 2800억원이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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