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편히 잠든 ‘축구 황제’ 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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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외곽 산투스 빌라 베우미루 축구장에서 축구 팬들이 ‘축구 황제’ 펠레를 추도하고 있다.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과 알레한드로 도밍게스 남미축구연맹 회장부터 시작된 추도는 4일까지 24시간 동안 진행된다. 펠레의 시신은 산투스 경기장을 떠나 올해 100세인 어머니 집을 잠시 들른 뒤 인근 네크로폴 에큐메니카 공동묘지로 운구돼 안장될 예정이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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