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반도체로 뭉친 북미
북미 3국 정상은 10일(현지시간) 멕시코에 모여 반도체의 북미 대륙 내 생산을 확대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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