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부산시에 설 명절·난방비 지원금 전달식

강성할 선임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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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최금식, 이하 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10일 부산시청에서 박형준(왼쪽) 부산시장과 부산사랑의열매 최금식(오른쪽)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온정나눔(설명절 지원, 난방비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에서 전달된 지원금은 부산 시민이 희망나눔캠페인 기간 모아준 성금으로, 설 명절 특별생계비 6억 원, 따뜻한 겨울나기(난방비) 7억 원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부산 16개 구·군청 및 동구 쪽방상담소, 부산진구쪽방상담소를 통해 추천 받은 취약 계층 1만 9000세대이며, 설 명절 지원은 세대 당 5만 원, 난방비는 세대 당 10만 원씩 지원된다.

최금식 회장은 “추워진 날씨와 높아진 생활물가로 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 힘든 겨울이 되고 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는 부산시민과 지역 기업들이 있어, 부산의 어려운 이웃들은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한해 254억 9800여만 원을 모금하고 중앙의 사랑의열매 전입금까지 포함하여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개인 저소득층에게 298억 9600여 만 원을 배분했다.


강성할 선임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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