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창물산, 부산 적십자 희망나눔 성금 1000만 원 전달

강성할 선임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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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기업 희창물산(주) 권중천(왼쪽) 회장은 최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오른쪽)에 2023 적십자 희망나눔 국민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희창물산은 1980년 설립 이후 40여 년 간 전 세계 곳곳에 1000여 종이 넘는 농수산물과 가공 식품 수출을 통해 K푸드의 세계화를 이끌어 온 우리나라 수산물 수출의 살아있는 역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2년에는 수출 1억불 탑, 수산물로만 3000만 불 수출의 탑을 달성하면서 수산인의 날에 대통령 표창 금탑산업훈장을 받았으며,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희창물산은 부산지역의 대표적 향토기업으로 일자리창출에도 앞장서 왔으며 해외 수출을 위한 14개 자체 브랜드를 개발하여 해외 인증을 획득하고 전국의 지역 생산자 단체와 상생 협력 직거래 체계를 구축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권중천 회장은 “평소 지속가능한 부산을 위해 노력해온 적십자의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고 부산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서정의 회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의 영향과 경기악화로 인해 기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희창물산에서 이렇게 큰 기부를 해주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성할 선임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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