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한·미 공군 2023년 첫 연합공중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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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공군이 서해 상공에서 2023년 첫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다고 국방부가 2일 밝혔다. 훈련에는 우리 측 F-35A 전투기와 미국 측 B-1B 전략폭격기 및 F-22, F-35B 전투기 등이 참가했다. 국방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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