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손님] 롯데자이언츠 대표이사 이강훈, 인사팀장 김건태

강성할 선임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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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대표이사 이강훈, 인사팀장 김건태.


강성할 선임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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