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210시간 만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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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튀르키예 하타이주에서 건물 잔해에 갇혀 있던 15세 시리아 여성 세헤르가 210시간 만에 들것에 실려 구조되면서 감격하고 있다. 그녀는 아버지와 같이 매몰된 뒤 아버지에 이어 구조됐다. ▶관련 기사 12면 AF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튀르키예 하타이주에서 건물 잔해에 갇혀 있던 15세 시리아 여성 세헤르가 210시간 만에 들것에 실려 구조되면서 감격하고 있다. 그녀는 아버지와 같이 매몰된 뒤 아버지에 이어 구조됐다. ▶관련 기사 12면 AF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튀르키예 하타이주에서 건물 잔해에 갇혀 있던 15세 시리아 여성 세헤르가 210시간 만에 들것에 실려 구조되면서 감격하고 있다. 그녀는 아버지와 같이 매몰된 뒤 아버지에 이어 구조됐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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