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부산요포럼’ 16일 열린다

최학림 선임기자 theo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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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영 도예가 주제발표
14일엔 안태호 대표 강의

부산요포럼 행사 모습. 부산요포럼 제공 부산요포럼 행사 모습. 부산요포럼 제공

‘한·일 도자문화 교류 중심지 부산 만들기’를 추진하는 부산요포럼이 16일 오후 6시 30분 한성1918 2층 교육실에서 제9회 부산요포럼을 연다. 이날 조국영 도예가가 ‘부산요에 공급되었던 도자기원료 수급에 관하여’란 주제발표를 한다. 이에 앞서 14일 오후 6시 30분 부산한일문화교류협회(부산YMCA 15층) 세미나실에서 안태호 부산요포럼 대표는 ‘부산요의 재해석과 자기산업의 복원’이란 강의가 열린다. 부경대인문학플러스사업과 부산한일문화교류협회가 공동주최하는 2023년 제1차 부경 일일 인문학 특강 행사다.


최학림 선임기자 theo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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