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꽃샘추위 녹이는 사랑의 헌혈’
‘제46회 동의과학대 사랑의 헌혈 릴레이’가 열린 13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동의과학대학교 진리관 1층 헌혈의집을 찾은 학생들이 릴레이 헌혈을 하고 있다. 동의과학대와 부산혈액원은 24일까지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 이 대학은 1999년부터 해마다 상·하반기 두 차례씩 헌혈 릴레이 행사를 운영한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